(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박주호 자녀 나은-건후 남매의 달력이 새삼 눈길을 끈다.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가 2019년 새해 달력으로 나은-건후 남매 달력을 지난해 21일 오전 출시했다.
슈돌 영상으로는 최단 시간에 100만 뷰를 돌파한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이와 아들 건후 남매의 사랑스런 일상을 담은 달력을 출시하는 것
삼둥이와 사랑이 달력 이후, 꼬마 천사들의 달력을 기다리는 랜선 이모와 삼촌들을 위해 준비한 슈돌의 3번째 공식 달력이기도 하다.
언어천재, 뽀뽀요정, 애교장인 등 숱한 수식어를 몰고 다니는 나은이와 흥 부자 러블리 건후의 일상적인 모습과 함께 순딩이 건후의 반란, 독일어 선생님으로 변한 나은, 아침 인사는 뽀뽀로 시작하는 꿀나은과 건후 등 방송 공개 후 가장 핫한 인기를 모았던 심쿵한 모습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