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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싱가포르 여행,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유명한 ‘센토사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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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도시 국가인 싱가포르를 찾았다.
 
12일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공존의 도시, 싱가포르’ 편을 방송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허성무 프로듀서는 거대한 인공정원 ‘가든스 바이 더 웨이’(Gardens by the Bay), 평화와 휴식을 상징하는 섬, ‘센토사’(Sentosa) 등을 방문했다.

섬나라 싱가포르는 살아 숨 쉬는 도시의 멋과 낭만 그리고 울창한 초목이 있는 정원도시다. 다민족이 일구어낸 삶의 터전으로 전통과 문화가 공존하는 평화의 도시이기도 하다.

그 중 센토사 섬은 지난해 6월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유명해진 카펠라 호텔이 있는 곳이다. 평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곳으로 관광객 또는 현지인들에게까지 인기 있는 명소다.

말레이시아 관광객 노리합 씨는 “재미있고 놀거리가 아주 많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경험도 할 수 있다. TV에서 보던 것들을 센토사 섬에 와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아름답다”고 말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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