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과거 선보인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율희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뾰롱~뾰로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카메라 앱을 이용해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세일러문을 연상케 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셀카 좋아요”, “율세러문”, “세상 제일 이쁜 율희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으로 만 22세가 되는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해 5살 연상인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군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최민환과 함께 ‘살림하는 남자들2’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0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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