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근황을 전했다.
정국은 11일 공식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국은 BT21 마스크를 쓰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쩡국 역시 너무너무 예뿌당”, “정구기 눈 속에 별 총총”, “나고야돔 뿌시자 꾹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BTS)은 12일~13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해외 투어 'LOVE YOURSELF(러브 유어셀프)'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0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