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톱스타 유백이’ 허정민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허정민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친이랑 놀이 동산 가는게 꿈이었는데”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정민은 서울랜드서 눈을 질끈 감고 화를 삭이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양 옆에 포즈를 취한 엄현경과 한보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 좋구만ㅋㅋ”, “가운데 호섭쓰?”, “근데 행복해 보이는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가 되는 허정민은 1995년 데뷔했으며, 2000년에는 문차일드 멤버로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종영한 ‘톱스타 유백이’서 맹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0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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