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모멘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멘텀’은 스티븐 S. 캄파넬리 감독의 작품이며 해당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의뢰 받은 일은 무엇이든 완벽하게 처리하는 전직요원 알렉스.
그녀는 은행 개인금고를 훔치는 과정에서 동료를 죽이게 되고, 인질들에게 얼굴마저 노출된다.
뉴스에 얼굴이 도배된 알렉스는 은신을 계획하던 중, 오랜 파트너 ‘케빈’이 의뢰인 측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는 현장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다.
그들이 찾는 것은 의뢰했던 다이아몬드가 아닌 의문의 하드 드라이브.
알렉스는 이 일의 배후에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직감하지만, 곧 그들에게 정체가 발각되고, 설상가상 경찰마저 그녀의 숨통을 죄어오기 시작한다.
이 작품에는 올가 쿠릴렌코, 제임스 퓨어포이(워싱턴), 모건 프리먼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한편, 해당 작품은 총 92분으로 이루어졌으며 청소년 관람불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0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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