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연애의 맛’ 정영주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정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도가얼마나중요한지를 적나라하게보여주는실체 눈에보이는것이 진실은 꼭 아니다 36,24,36은 꿈의숫자일뿐 41,30,40에 묶인47 숫자는숫자일뿐 고민하지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영주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엄허 언니!!!!!!! 방가오용”, “너무너무 좋아요ㅋㅋ”, “대박 늘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영주는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영주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며 소개팅남 김성원은 정영주보다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직업은 소방관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0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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