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실검에 오르며 은희 역을 맡은 설현의 근황에도 덩달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반려견 덩치를 안고 행복하게 웃고 있다.
그의 모습에서 애정이 묻어져 나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개부럽..”, “덩치 엄청 많이 컸다”, “따뜻해 보여요~” 등의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설현은 2017년 9월 6일 개봉한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은희 역을 맡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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