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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티드’, 신참 경찰로 변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액션 연기…줄거리와 평점은?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1.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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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디파티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이목이 집중됐다.

2006년 11월 23일 개봉된 ‘디파티드’는 액션, 범죄 장르의 영화로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디파티드’ 스틸컷 / 네이버영화
‘디파티드’ 스틸컷 / 네이버영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하고 레오나르드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잭 니콜슨, 마크 월버그 등이 출연한 ‘디파티드’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보스톤, 수십년 전. 난 내가 처한 환경의 산물이 되기보다, 환경이 내가 만든 산물이 되길 원한다. 과거엔 우리에게 교회란 게 있었다. 그것은 우리가 각자 가졌다는 유일한 방식이었다. 콜럼버스의 기사들은 머리통을 깨부시는 정말 사나운 놈들이었다. 이탈리아 놈들은 자신들의 몫으로 도시의 한 부분을 접수했다. 한 아일랜드인이 일자릴 구할 수 조차 없었던 때로부터 20년 후, 우린 '대통령제'를 따르기로 했다. 교회는 이제 편히 잠드시길.. 그게 바로 깜둥이들이 깨닫지 못한 부분이다. 내가 깜둥이들에 비해 아는 게 하나 있다면, 바로 이거지. 아무도 알아서 주진 않는다. 스스로 받아 내야 하는 것이다.} 남부 보스턴 매사츄세츠 주 경찰청은 프랭크 코스텔로(잭 니콜슨)가 이끄는 막강한 세력을 지닌 보스턴 최대 범죄조직망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신참 경찰 빌리 코스티건(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을 조직에 침투시킨다. 빌리가 경찰 뱃지를 반납하고 보스턴 길거리를 떠돌다 코스텔로의 신임을 얻기 위해 애쓰는 동안 또 다른 신참 콜린 설리반(맷 데이먼)은 경찰청 내에서 승승장구하여 특별 수사반에 배치된다. 특별 수사반의 임무 역시 코스텔러를 제거하는 것. 그러나 사실 콜린은 경찰청에 투입된 코스텔로의 첩자. 경찰청의 동태를 사전에 코스텔로에게 알리는 게 그의 진짜 임무였던 것이다. 결국 갱단과 경찰이 서로 상대방의 조직에 위장 침투한 것이다. 빌리와 콜린이 서로의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양쪽 조직 모두 첩자의 존재를 눈치챈다. 언제 정체가 탄로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은 상대방의 정체를 캐내기 위해 혈안이 된다. 상대보다 한발 늦으면 자신이 죽는 상황, 두 남자는 서로의 운명에 비극의 총구를 겨눈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명작인데”, “난 재미만 있고만”, “결말 완전 마음에 듬” 등의 평과 함께 평점 7.61을 줬다.

‘디파티드’는 누적관객 수 55만 2968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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