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마마무(MAMAMOO) 화사의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마마무 공식 SNS에는 “[#화사] 2018 가니? 마지막 날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서 화사의 소름 쫙- 무대와, 올 한 해 활동했던 노래들로 가득 채운 마마무 종합 무대까지 잠시 후에 만나요. #MAMAMOO #수고했다_우리모두 #Goodbye2018”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매력적인 미소를 띤 화사가 담겼다.
흰색 크롭티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그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사는 지난해 ‘칠해줘’, ‘별이 빛나는 밤’, ‘주지마’, ‘장마’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곱창과 김부각을 맛깔나게 먹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며 ‘먹방 여신’ 등극, ‘2018 MBC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한 95년생 돼지띠 스타 마마무(MAMAMOO) 화사가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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