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바바라 팔빈이 과거 공개한 화보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바바라 팔빈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팔빈은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몸매를 부각시키는 수영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답다”, “여름이라면 좋겠네”, “저런 수영복을 누가 살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바바라 팔빈은 2006년 모델로 데뷔했고, 2012년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발탁돼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2014년 영화 ‘허큘리스’에서 배우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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