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왕이 된 남자’ 여진구가 스윗한 멘트로 여심을 저격했다.
최근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만 참아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한복을 입고 윙크를 하고 있다.
그의 달콤한 윙크에 네티즌들은 “하 정말 달콤하다”, “귀여워서 잠 다 깼다”, “진구 진구구하면서 웁니다” 등의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여진구는 tvN ‘왕이 된 남자’에 출연 중이다.
‘왕이 된 남자’는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에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중기,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총 16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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