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 엄지온과의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다리 슬쩍보면서 다리를 꼬고 싶은데 잘안되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의자에 앉은 윤혜진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리 꼰 엄마의 자세를 따라하는 딸 지온의 모습이 귀여워 시선이 모인다.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 후 슬하에 딸 엄지온을 두고 있다.
앞서 윤혜진과 그의 남편 엄태웅은 이혼설에 휩싸였으나 이는 사실 무근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엄태웅은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