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녀녀녀’ 신주아가 과거 태국 출신 남편 라차나쿤과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쿤과 함께 카페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흐릿한 사진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행복하세요”, “미남미녀ㅎㅎ”, “마스크 꼭 쓰고 다니셔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신주아는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했다.
남편인 라차나쿤은 그보다 2살 연상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