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현승, 최현상 부부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현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 사진들을 보다 보니 긴 시간 내가 힘들 때 심심할 때 언제든 오빠가 달려와 줬던 걸 깨달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리본 머리띠를 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결혼했으며 이현승은 현재 임신 중이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