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현승♥최현상, 사랑스러운 비주얼 부부 “언제든 달려와준 오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현승, 최현상 부부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현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 사진들을 보다 보니 긴 시간 내가 힘들 때 심심할 때 언제든 오빠가 달려와 줬던 걸 깨달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리본 머리띠를 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현승 인스타그램
이현승 인스타그램

특히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결혼했으며 이현승은 현재 임신 중이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