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노라조(Norazo) 원흠이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원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간드아~~오늘도 힘이 나는구나!! 내일도 힘이 나겠구나!! #같이힘내요우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의 잘생긴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혁 탈퇴 후 노라조에 합류해 이혁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혁의 탈퇴 이유는 음악 스타일의 차이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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