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권현빈이 장꾸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권현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셉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현빈은 헤어밴드를 쓴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하얀 피부와 무쌍의 날렵한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현넨이 살아있었구나... 생존 신고 고마워”, “모찌 복숭아 같아~~”, “우리 현빈이 완전 토끼 아닌지” 등의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권현빈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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