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영화 ‘너의 이름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오쿠데라 미키 역의 목소리를 연기한 나가사와 마사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나가사와 마사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가사와 마사미는 한 쪽 손을 올린 채 가방을 들고 시크한 표정을 하고 있다.
숏컷도 소화하는 그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한결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나가사와 마사미는 2017년 1월 4일 개봉한 영화 ‘너의 이름은’에서 오쿠데라 미키의 목소리 역을 맡은 바 있다.
‘너의 이름은’은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의 몸이 뒤바뀌면서 일어나는 운명 같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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