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동상이몽 시즌 2’ 라이머-안현모 부부가 출연을 앞두고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이들 부부의 신혼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2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3일 만에 ‘비디오스타’ 녹화를 하게 된 라이머는 따끈따끈한 신혼여행 사진 공개했다.
이어 눈물의 프러포즈 현장과 워너원 이대휘, 박우진이 소속된 브랜뉴 보이즈를 비롯한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한 결혼식 영상까지 공개하며 솔로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안현모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함께 했던 프러포즈 당시 어땠는지 묻는 MC의 말에 “라이머가 춤추고 랩 하는 모습을 좋아 한다”며 “그 모습만 봐도 너무 좋았다. 아티스트 중 제일 잘하는 걸로 들렸다”고 대답하며 남편 라이머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안현모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 남편 라이머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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