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이병헌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이병헌은 자신의 SNS에 “한번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을 내민 제스쳐를 취해보였다.
특히 어딘가 모르게 웃음을 유발하는 그의 행색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개웃겨 ㅋ”, “재미들리셨나봄”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현재 tvN ‘왕이 된 남자’ 드라마로 리메이크 되어 여진구가 광해군역을 맡았다.
이병헌의 나이는 1970년생으로 올해 5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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