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폴킴이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폴킴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폴킴은 스웨그 넘치는 표정과 몸짓으로 행복한 여행임을 짐작케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말라따 ㅜㅡㅜ 맛있는 거 많이 먹구 와요”, “멋짐 폭발”, “가고싶다던 그랜드 캐년도 가고 오빠 엄청 힙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폴킴은 현재 미국 여행 중임을 본인의 SNS에 게재했다. 미국 5대 국립공원인 그랜드캐년을 방문해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그랜드 캐년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불리며 해마다 셀 수 없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또한 가장 가까운 대도시인 라스베가스와 거리가 만만치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는 힘들며, 패키지 관광이나 현지투어, 렌트카를 통해 갈 수 밖에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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