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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 영화 ‘재심’ 실제 모델 변호사 출연… ‘꾸밈없는 모습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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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박준영 변호사의 솔직한 발언들이 눈길을 끌었다. 

11일 JTBC는 이날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방구석1열’의 띵작 매치 코너에서 ‘변호인’과 ‘재심’을 다룬다.

‘방구석 1열’ 박준영 변호사 / JTBC
‘방구석 1열’ 박준영 변호사 / JTBC

이날 방송에는 데뷔작인 ‘변호인’으로 ‘천만 감독’ 타이틀을 거머쥔 양우석 감독과 ‘변호인’ 속 송우석 변호사의 아내 역을 연기한 이항나 배우, 그리고 ‘재심’ 속 정우의 실제 모델인 박준영 변호사가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박준영 변호사는 ‘약촌 오거리 사건’을 맡게 된 배경에 대해 “‘약촌 오거리 사건’ 재심 변호를 맡으면 방송에 출연할 수도 있고, 출연하면 나한테 득이 될 것 같아서 ‘오케이’했다”라며 당시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출연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그는 ‘재심’에서 정우가 연기한 ‘이준영 역’에 대해 “‘재심’ 속 주인공은 연수원 성적이 좋은 사람으로 나오던데 나는 1점차로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심지어 학창시절 내 생활기록부에는 ‘준법정신이 미약하다’고 적혀 있다”라고 스스로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윤종신은 “박준영 변호사의 솔직하고 과시하지 않는 모습이 영화 속 정우와 비슷한 것 같다. 방송용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모습이 전혀 없다”고 말해 공감을 얻기도 했다. 

그를 비롯해 양우석 감독, 이항나가 함께한 JTBC ‘방구석1열’ 은 11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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