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불후의 명곡’ 뮤지컬배우 김소현-손준호가 아들 주안이와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소현은 자신의 SNS에 “#일출 #2018 #2019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주안이#가족 #일상 #행복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일출을 보기 위해 바닷가에 모인 모습이다.
특히 폭풍성장한 아들 주안이의 모습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부가 점점 닮아가요”, “소현배우님 해피뉴이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준호와 김소현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손주안을 두고 있다.
뮤지컬배우 김소현의 나이는 45세,손준호의 나이는 37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8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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