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한보름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풀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체크무늬 정장을 입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도도한 분위기가 돋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보름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한편, 그는 드라마 ‘모던파머’, ‘다 잘될 거야’, ‘고백부부’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한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