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오늘밤 9시에 방송되는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서는 그동안 애청자들을 위해 준비했던 ‘뷰티 상담소’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찾아가는 뷰티 상담소”가 열린다.
방송에선 실제 활동 중인 모델을 직접 찾아가 피부 고민을 들어보고, 잘못된 뷰티 상식을 바로잡아 피부 관리는 물론, 애프터스쿨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으로 자신감까지 되찾는 솔루션을 제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애프터스쿨은 ‘뷰티바이블’ 방송 100일을 기념해 특별 프로젝트를 준비, 서울의 한 여대를 습격하여 뷰티 고민을 안고 있는 여대생들에게 피부, 헤어 등 총체적인 뷰티 솔루션을 내려주기 위한 ‘뷰티 어택’을 실시했다.
“뷰티 좀 아는 언니들” 애프터스쿨은 직접 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현재 여대생들에게 가장 큰 뷰티 고민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그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솔루션을 제시하는 ‘너 이따 와’라는 코너를 즉석에서 만들어내어, 2014 S/S 트렌드 컬러를 활용해 다양한 메이크오버를 보여주며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 여대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KBS W 스타일리쉬 뷰티 버라이어티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은 KBS W (화) 밤 9시, KBS joy (화) 밤 11시, KBS Drama (일) 새벽 1시 30분에 방송한다.
방송에선 실제 활동 중인 모델을 직접 찾아가 피부 고민을 들어보고, 잘못된 뷰티 상식을 바로잡아 피부 관리는 물론, 애프터스쿨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으로 자신감까지 되찾는 솔루션을 제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애프터스쿨은 ‘뷰티바이블’ 방송 100일을 기념해 특별 프로젝트를 준비, 서울의 한 여대를 습격하여 뷰티 고민을 안고 있는 여대생들에게 피부, 헤어 등 총체적인 뷰티 솔루션을 내려주기 위한 ‘뷰티 어택’을 실시했다.
“뷰티 좀 아는 언니들” 애프터스쿨은 직접 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현재 여대생들에게 가장 큰 뷰티 고민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그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솔루션을 제시하는 ‘너 이따 와’라는 코너를 즉석에서 만들어내어, 2014 S/S 트렌드 컬러를 활용해 다양한 메이크오버를 보여주며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 여대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KBS W 스타일리쉬 뷰티 버라이어티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은 KBS W (화) 밤 9시, KBS joy (화) 밤 11시, KBS Drama (일) 새벽 1시 30분에 방송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4/08 16:17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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