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니콜라스 홀트가 화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니콜라스 홀트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홀트는 오른손으로 얼굴을 살짝 가린 모습이다. 특히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멋짐이 묻어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멋져!!”, “이 사진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니콜라스 홀트는 영화 ‘어바웃 어 보이’로 이름을 알린 뒤 ‘엑스맨’ 시리즈, ‘웜 바디스’,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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