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빅스(VIXX) 엔(차학연)이 오디오북 낭독 인증샷을 남겼다.
11일 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_20190111 평온하고 따듯했던 분위기 잊지 못할 거 같은 새로운 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오디오북 낭독을 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잘생긴 미모에서 나오는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학연이 진짜 잘생겼어...”, “세상에 오빠 너무 예쁜 거 아니냐고요...”, “얼굴 작은 거 봐ㅠㅠㅠ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빅스(VIXX) 엔(차학연)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며 MBC ‘붉은 달 푸른 해’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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