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이영자가 ‘2018 MBC 연예대상’ 시상을 앞둔 매니저에게 ‘먹처방’을 시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시상에 도전한 이영자와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매니저 송성호는 한껏 긴장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 보는 이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매니저는 생애 첫 시상을 앞두고 밤잠을 설칠 정도로 걱정했다고.
이에 이영자는 “내가 지금부터 매니저 할게!”라며 그를 위한 특급 케어에 나섰다.
특히 이영자는 매니저의 무대 의상을 챙기는 것은 물론 긴장을 풀어줄 ‘먹처방’을 시전했다.
이영자는 지난 ‘2018 MBC 연예대상’, ‘2018 KBS 연예대상’에서 2관왕을 휩쓸었다.
이영자는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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