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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신과의 약속’ 배수빈, “인기 비결? 소재 자극적이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9.01.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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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신과의 약속’ 출연진들이 드라마가 사랑받는 이유와 비결을 밝혔다.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MBC 드림센터에서 ‘신과의 약속’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한채영, 오윤아, 배수빈, 이천희, 왕석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배수빈 / MBC 제공
배수빈 / MBC 제공

극 중 김재욱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수빈은 “소재 자체가 자극적일 수 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자극적인 소재들 안에서 그런 일들이 일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한 환경 속에서 헤쳐나가고 중요한 가치들을 추구해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심리들이 시청자분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지 않나 싶다”고 답했다.

이천희는 “많은 분들이 과연 현우는 누가 키우게 되냐고 묻는다. 저도 드라마 대본 볼 때마다 느끼는데 부모로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생각한다. ‘이 아이는 어떨까’ 하면서 부모의 마음으로 보게 된다. 시청자분들도 똑같으실 것 같다.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부모던, 그렇지 않은 부모던 공감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한채영 / MBC 제공
한채영 / MBC 제공

이어 오윤아는 “엄마인 분들께서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부모일 수도 있고 자식일 수도 있는 입장에서 공감 되는 것 같다. 주변에서 보시는 분들이 집중해서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하신다”라며 웃어 보였다.

또한 한채영은 “얼마만큼 할 수 있나 관심 있게 봐주신다. 그것뿐만 아니라 드라마가 다양한 스토리가 있다. 더 재미를 느끼면서 볼 수 있는 소재다. 많은 분들이 대립이나 감정선들을 보시면서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과의 약속’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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