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유이가 드라마 속 큰 인기를 끌고있다.
과거 유이는 자신의 SNS에 “최수종 선배님과 함께하는 라디오 매일 그대와 최수종입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실제 부녀사이를 방불케 할정도로 다정한 모습이었다.
특히 서로 닮은듯한 두 사람의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이언니화이팅!!”,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나뿐인 내편’은 총 100부작으로 최수종의 나이는 올해 58세, 유이의 나이는 올해 32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4: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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