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박준규와 아들 박종혁이 새로운 사돈을 맞이했다.
과거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박준규와 김봉곤 훈장이 사돈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봉곤 훈장의 딸 김자한을 처음 본 박종혁은 “조선시대 현모양처 같은 분이었다. 되게 다행이다”고 털어놨고, 김자한도 “순둥순둥하고 강아지상을 좋아하는데 뵀을 때 피부도 곱고, 희시고 강아지 같은 느낌이 있더라”며 말했다.
이에 박준규는 “자한이가 너무 좋다”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박준규 아들 박종혁과 김봉곤 훈장 딸 김자한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로 동갑이다.
김자한은 현재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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