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앤씨아가 2월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일 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는 앤씨아가 2월 16일과 17일 올림픽 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앵콜 콘서트 ‘우리의 두 번째 계절 : Presen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한 콘서트를 티켓 오픈 단 1분 만에 전석을 매진시키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확인한 바 있다.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월 16, 17일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
2월 16일과 17일 올림픽 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개최될 그의 앵콜콘서트 ‘우리의 두 번째 계절’.
선물이라는 뜻과 현재라는 뜻을 동시에 지닌 “Present”라는 부제를 통해 더 다양하고 감동적인 레파토리로 관객들에게 ‘선물’과 같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첫 번째 콘서트에서 느낄 수 있었던 그만의 어쿠스틱한 감성 뿐 아니라 한층 더 파워풀한 가창력과 사운드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다시 돌아올 봄을 기다리는 계절, 그의 앵콜 콘서트 ‘우리의 두 번째 계절 : Present’와 함께 따뜻하고 설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그의 앵콜 콘서트 ‘우리의 두 번째 계절 : Present’의 티켓은 11일 밤 8시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