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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BJ 나름, 과거 대기업 다녔던 사실 ‘시선 집중’…“오늘도 전 화이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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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랜선라이프’ BJ 나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나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 덕에 오늘도 전 화이팅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나름의 발그레한 볼이 보는 이로 하여금 귀여움을 자아냈다.

나름 인스타그램
나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팬이여요”, “나름언니 최고에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랜선라이프’ 먹방 크리에이터 나름은 올해 나이 25세다.

그는 과거 대기업을 다녔으나 유튜브크리에이터로 직업을 전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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