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커피프렌즈’ 손호준이 바로와 함께 훈훈한 투 샷을 자랑했다.
과거 손호준은 자신의 SNS에 “세번째 ‘커피프렌즈’도 여러분들의 관심 덕분에 잘 마무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다”, “보기 좋아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호준,유연석이 출연하는 tvN ‘커피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으로 촬영지는 제주도의 한 감귤농장으로 알려졌다.
손호준과 유연석의 나이는 35세로 동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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