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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2018 MBC 방송연예대상’ 뒷풀이 모습 공개… ‘꿀잼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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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이승윤, 박성광, 양세형, 유병재가 ‘2018 MBC 방송연예대상’을 마친 후 회식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11일 MBC는 12일 밤 11시 5분 방송될 ‘전지적 참견 시점’ 36회에서는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등 화제의 양곱창 회식 현장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영자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후 시상식 후 ‘전지적 참견 시점’ 회식이 예약돼 있음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지적 참견 시점’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 MBC

그녀는 회식 메뉴가 양곱창이라고 밝히면서 신명 나는 맛 표현으로 당시 현장은 물론 대한민국 전체를 들었다 놨다.

이에 이번 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화제의 양곱창 회식 현장이 공개될 것이 예고돼 관심을 증폭시킨다.

먼저 그가 전 스태프들과 함께 기쁨의 축배를 들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전지적 참견 시점’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 MBC

그는 “먹자! 맘 놓고 먹자~!”라며 대상의 기쁨을 스태프들과 나눴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여기에 어느 때보다 즐겁고 기쁜 자리를 즐기고 있는 그의 매니저와 병아리 매니저의 모습까지 공개돼 ‘전지적 참견 시점’팀의 돈독한 팀워크를 짐작하게 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 MBC

이렇듯 그의 남다른 배포로 벌어진 이 날 회식은 참견인들은 물론 매니저들까지 맘껏 즐겼다는 후문이어서 더욱 관심을 끈다.

이영자부터 병아리 매니저까지 모두의 오감을 200% 만족시킨 회식 현장은 12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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