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진짜사나이 300’ 산다라박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1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soon Hong Kong!!! 등만 붙이면 언제든 잠들 수 있어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비행기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투애니원(2NE1) 출신 산다라박은 1984년 11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현재 그는 MBC 금요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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