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가 크라이오테라피를 즐겼다.
최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공항파트너 인허공쥼님ㅋㅋㅋ이 알려주신 크라이오테라피! 나 혈액순환 진짜 안 되고 수족냉증 심하구 면역력 바보인데 이런 증상들에 다 엄청 좋고 피부관리에도 도움 된대서 당분간 꾸준히 다녀보려구 한ㄷ...는 사실 살 빼려구 다니ㄴ..살 이 쪘 거 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진아는 추운 듯 발을 동동 구르며 웃음 짓고 있다.
즐거워 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기만해도추워용” “언니 이거 효과 있어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 김진아는 현재 공항 아나운서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그의 나이는 25살로 김정훈과 13살의 나이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진아는 모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정훈과의 소개팅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