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슬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이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시시ㅜㅜ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무표정을 짓는가 하면 과즙미 터지는 상큼한 표정까지 보여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헝클어진 머리로 내추럴하게 드러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다...심장 아파”, “잘 봤다 남이슬”, “세상 청순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슬은 과거 2016년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로 데뷔했다.
이후 최근 종영한 OCN ‘플레이어’에서 남다른 연기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슬의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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