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공복자들’ 이수지가 집에서 신발장 앞에서 기절한 모습이 포착됐다.
과거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 이수지는 신부수업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지는 첫 공복에 도전하면서 친정 엄마와 새신랑의 음식 공격을 받아 위기에 봉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공복 도전 중 친정 엄마로 인해 실패 위기가 찾아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지친 모습으로 집에 도착해 “지금이 가장 위험한 시간”이라며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그우먼 이수지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남편과의 나이 차이는 3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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