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지난 12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보컬리스트 HYNN(박혜원)이 남다른 보컬 실력으로 극찬을 받았다.
소속사 뉴오더 측은 “최근 온라인 상으로 공개된 HYNN의 데뷔 싱글 ‘렛 미 아웃(Let Me Out)’ 원테이크 뮤직비디오 및 각종 라이브 영상은 리스너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지난 5일 공개된 SNS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벤의 ‘180도’ 커버 영상은 조회수가 90만 회를 돌파하고, 좋아요 3.6만 명, 댓글 1.1만 개를 기록하는 등 화제 영상으로 자리잡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각종 영상 속 HYNN은 탄탄한 보컬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지난 12월 데뷔 싱글 ‘렛 미 아웃(Let Me Out)’으로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출격한 HYNN은 탄탄한 실력으로 남다른 ‘우월한 떡잎’의 등장을 알렸다. 또한 HYNN은 ‘슈퍼스타K 2016’ 참여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도 남다른 성량으로김연우, 김범수, 거미, 에일리 등의 심사위원 및 대중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TOP3까지 진출하는 성적을 거둔 바 있다.
HYNN(박혜원)의 데뷔곡 ‘Let Me Out’ 및 라이브 영상은 국내 음원 사이트 및 HYNN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