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1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인천 맛집이 소개됐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인천 속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지에서 팥죽과 팥빙수를 파는 카페 맛집이 소개됐다.
목조 건물을 복원, 보수해 카페로 운영 중이다.
일본식 목조 건물의 원형이 살아 있다는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국내산 팥을 이용한 팥빙수와 팥죽을 판매한다.
오늘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팥X
인천 중구 신포로27번길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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