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1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인천 여행지가 추천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수빈 아나운서는 인천 개항누리길로 여행을 떠났다.
인천 개항누리길은 일제강점기 일본일들이 지은 목조 건물들이 많이 보수 유지되어 있는 거리다.
일본풍 거리를 지나면 또 다른 이색 풍경이 펼쳐진다.
조선시대 은행의 흔적이 남아 있는 박물관을 둘러볼 수 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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