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전효성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큰 꽃다발을 품 안에 안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꽃다발에 쏙 가린 여리여리한 몸매에 눈길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밝은 모습 보기 좋아요ㅎㅎ”, “효성언니 너무 귀여워요ㅠㅠ”, “진짜 요정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며 대만 예능 ‘부탁해요! 여신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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