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그랜토리노’가 화제다.
2009년 개봉한 영화 ‘그랜토리노’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크리스토퍼 칼리, 비 방, 아니 허, 코리 하드릭트 등의 배우들과 함께했다.
영화 ‘그랜토리노’는 범죄, 드라마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그랜토리노’의 줄거리다.
줄거리
그의 위대한 선택이 세상을 울린다
자동차 공장에서 은퇴한 채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월트(클린트 이스트우드). 한국전 참전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남편의 참회를 바라던 아내의 유언에도 불구하고 참회할 것이 없다며 버틴다. 어느 날, 이웃집 소년 타오가 갱단의 협박으로 월트의 72년산 '그랜 토리노'를 훔치려 하고 뜻하지 않았던 이 만남으로 월트는 차고 속에 모셔두기만 했던 자신의 자동차 그랜 토리노처럼 전쟁 이후 닫아둔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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