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끝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달 11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저 곰돌이 코트 또 입고와서 등짝이 후끈후끈 파이아 덥다고 난리치길래 겨우 벗겼어요 아주 올겨울 저 테디베어 코트로 뽕을 빼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후드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익살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1년생인 최화정의 나이는 올해 59세.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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