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광학렌즈 개발업체 텔루스의 주가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텔루스는 11일 오전 10시 1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2.22% 상승한 1,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급득하며 1,465원까지 올랐던 이들의 주가는 9시 30분경부터 상승폭이 꺾였다.
지난 10일 디오스텍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으나, 상승폭이 꺾이면서 상승세로 장을 마감할 수 있을지는 오리무중이다.
2014년 설립된 텔루스는 동년 6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2017년 매출액은 142억 3,130만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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