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텔레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SBS는 조재범 전 코치가 심석희에게 텔레그램을 사용하게 한 사실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이 텔레그램을 검색하며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텔레그램은 텔레그램은 속도와 보안에 집중한 메신저로 메시지 외에도 사진과 동영상뿐 아니라 일반 파일도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다.
또한 비영리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다른 메신저와 달리, 그 어떤 사용료도 받지 않는다.
텔레그램은 지난 3월 4일 기준 국내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분야 인기 3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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