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드라마 ‘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이 훈훈한 비주얼 케미를 자랑했다.
최근 tvN ‘남자친구’ 홈페이지에는 “연인이 되어 다시 찾은 쿠바”라는 글과 함께 메이킹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촬영 중간중간 장난도 치면서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들에 네티즌의 이목이 꽂혔다.
드라마 ‘남자친구’의 대표 촬영지는 쿠바의 말레콘 비치이며 차수현과 김진혁이 만나 출장을 떠난 호텔은 강원도 속초의 롯데호텔이다.
박보검은 올해 나이 26세, 송혜교는 올해 나이 38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2살이다.
드라마 ‘남자친구’는 16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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