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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대리응시 브로커, 신분증 위조로 억대 부당 이득 챙겨…‘의뢰자 30명도 입건’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1.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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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토익 성적 발표로 토익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가운데 과거 토익 대리응시 브로커의 구속 사실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월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A씨 등 대리시험 브로커 2명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B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대리시험을 의뢰한 30명도 입건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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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5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 31일까지 토익, 텝스, 오픽 등의 시험에 합성사진으로 신분증을 재발급 받거나 해외에서 직구로 구입한 위조 신분증을 가지고 대리 응시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이들은 대리시험 1회당 300만~500만 원을 챙기는 등 총 1억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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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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