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먼데이키즈가 2019년 첫 발라드로 돌아왔다.
먼데이 키즈 컴퍼니는 먼데이키즈가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싱글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는 먼데이키즈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너라는 세상’ 이후 약 2개월 만에 발매한다. 최근까지 사랑 받는 ‘가을 안부’를 잇는 발라드 곡이다.
남자의 마음을 겨울이라는 계절에 표현한 곡으로 ‘이 겨울 끝나면 조금은 괜찮을까’, ‘그립다 예전 겨울이 너와 함께한 겨울’과 같은 가사 속에 쓸쓸한 감성 담아내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가을안부’부터 최근 발매한 ‘너라는 세상’까지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해온 한상원 작곡가와 먼데이키즈 이진성 그리고 Lohi가 다시 힘을 합쳐 기대를 사고 있다.
지난 8일 먼데이키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콘서트 라이브 영상이 선공개 됐다.
먼데이키즈의 새해를 여는 첫 발라드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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